한국의 역사는 다양한 사건들로 가득 차 있어. 오늘은 그 중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5가지 사건을 살펴보자.
이런 사건들이 어떻게 한국 사회와 정치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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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6월 민주화 운동
1987년의 민주화운동은 한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다.
이 운동은 군사 정권을 종식시키고, 한국을 민주주의의 길로 이끌었던 결정적 사건이다.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민주화를 요구했고, 이는 결국 6월 항쟁으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한국 사회는 민주화의 열망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이러한 운동은 한국 사회의 정치적 변화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권리와 자유가 크게 강화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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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한국전쟁(1950-1953)
한국전쟁은 1950년에 발발해 3년 동안 지속된 비극적인 전쟁이다.
이 전쟁은 남북한의 갈등이 극적으로 표출된 사건으로, 많은 인명 피해와 경제적 파탄을 가져왔다.
전쟁은 결국 정전협정으로 끝났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상태이다.
전쟁은 한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고, 이로 인해 형성된 군사적 대치 상황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이어진다.
이 전쟁을 통해 한국은 국제 사회에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고, 미국과의 전략적 동맹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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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대한민국 정부 수립(1948)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독립국으로서 새로운 정부를 수립했다.
이 날은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대한민국의 헌법이 제정되었고, 이로 인해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가는 첫 발을 내딛게 된다.
그러나 이 정부의 수립 후 한국전쟁이 발생해서 국가가 분단되었다. 북쪽은 소련의 지원을 받아 북한 정부를 수립하고, 남쪽은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수립했어.
이 당시 한국은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정부를 구성해야 했고,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 이때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외교력이 빛을 바랬다.
이승만 대통령이 나쁜점도 많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나쁜점이 많다고해서 잘한것도 알려줘야 되지 않는가?
그것에 대한 평가는 개인이 해야 한다. 그니까 선생ㅅㄲ들도 못한거만 알려주지말고 잘한것도 좀 제대로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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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3.1운동(1919)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일어난 대규모 비폭력 저항 운동이다. 한국인들은 일본의 압박에 맞서 독립을 외쳤고, 이는 한국이 세계에 자신들의 독립 의지를 알린 중요한 사건이다.
이 운동은 조선 전역에서 벌어졌고, 많은 한국인들이 희생됐었다. 이 사건은 국제 사회에 한국의 문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여러 국가들로부터 지지를 얻기도 한다.
이를 계기로 헌병통치에서 보통경찰통지로 넘어 가는 전환 점이 되었다.
3·1운동은 단순한 저항을 넘어서 한국 민족의 단결을 상징하게 됐다. 각 지역마다 독립 선언을 하며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은 훗날 독립운동의 선구자로 기록되게 된다.
이 운동 덕분에 한국에서 독립 운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희생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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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한일합병조합
1910년은 한국 역사에서 결정적인 해로, 일본은 한국을 강제로 병합하게 된다.
이로 인해 한반도는 일제강점기로 들어서면서 한국의 문화와 자주성이 크게 위협받게 된다. 일본의 식민 지배는 35년 동안 계속됐고, 이 시기에 많은 한국인들이 독립을 위해 저항했다.
특히, 이러한 억압 속에서 한국의 민족 의식은 더욱 강화됐고, 한국인들은 독립을 위한 여러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시기에 대한 저항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는 독립운동가들이 많이 등장했다. 3.1운동과 같은 대규모 비폭력 저항이 일어나면서 한국의 독립 의지는 더욱 굳건해졌지.
이 사건은 단순히 한국의 역사를 넘어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정대리 생각
한국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우리는 현재의 한국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한국의 민주화, 경제 발전, 그리고 문화의 다양성은 과거의 희생과 싸움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다.
역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하지만 역사를 사실을 기반으로 알아가려하지 않고 감정으로만 보기 시작하면 시야가 가려지는거 같다.
https://youtu.be/rCWFyK0k5zA?si=ET1pypNBivAT7vf7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의 국적은 어디일까?
조선? 일본? 어디로 해야 할까? 당연히 일본이다. 그 당시 우리는 나라가 망했다. 한마디로 없어졌다는거다.
그럼 어떤 사람들이 공양왕이 이성계에서 왕을 선위한게 칼을 들고 협박을 했으니 인정못하겠다고 불법이다라고 하면서 나의 국가는 고려이니 국적을 고려라고 한다고 누가 믿어 주냐? 상식을 가지자.
김문수 말이 맞다. 그 당시 우리의 국적은 조선이 아닌 일본이다. 여권이라는게 사람의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는 거고 국제적 약속인데 내 기분에 따라 그걸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게 뉴라이트고 일제침략을 정당화 하는거라고? 그리고 전쟁에서 나라를 집어 삼키는 제국주의 시대였는데 힘이 없으면 먹히는 거 아니겠는가? 귀막고 도리도리 그만하자.
https://youtu.be/25OK16Ri7vQ?si=HSDA40TW9PopmSQ1
나는 개인적으로 이 유튜버의 내용에 많이 동의하는 바이다. 여러분들도 객관적으로 보시길바란다. 감정적으로 일본한테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가져서 부들부들 거리지만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