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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중 꼭 가봐야 할 문화유산 베스트 5

by 정대리(30대) 202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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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유산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오늘은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TOP 5를 소개한다. 이곳들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유산이기도 하다.

 

그러니 꼭 한 번 가보길 바란다. 친구와 가든 나처럼 집에서 아싸 인생사는 독고 노총각들은 혼자서 가든 아님 연인과 가든 가보길........

 

ㅅㅂ 나도 여자친구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 ㅅㅂ 커플들 다 헤어져랏!!

그럼 시작하자

 

https://youtube.com/shorts/QUf3gpKC2kM

 

- YouTube

 

www.youtube.com

 

 

5위 수원 화성

수원 화성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성곽으로, 군사적 방어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

 

화성은 독특한 구조와 혁신적인 건축 기술과 예전 조선에서 화성 의궤와 기록에 따라 그 그대로 지어서 세계유네스코에 등제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성곽은 서울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고, 성곽을 따라 걸으며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밤에 조명이 비추는 화성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출처 : https://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jsessionid=DVG2LnhyyVIiaZHxCvLJIitogIvSHumXVm6PhHo3YBfIUxo1MJQQywztJGBVOJwi.new-was_servlet_engine1?nttId=16353&bbsId=BBSMSTR_1008&pageUnit=0&searchtitle=&searchcont=&searchkey=&searchwriter=&searchWrd=&ctgryLrcls=&ctgryMdcls=&ctgrySmcls=&ntcStartDt=&ntcEndDt=&mn=NS_01_09_01

 

4위 석굴암

석굴암은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곳은 불교 예술의 궁극적인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정교한 불상과 석굴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석굴암에 들어가면 마치 과거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 고대 국가 신라에서 이렇게 만들었을까 신기할 정도다.

 

여러 불상들이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정교함과 크기에 놀라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때 경주로 수학여행가서 산 밑에서 부터 걸어서 올라간 기억이 있는데 진짜 개짜증난던 기억이 난다.

 

아니 ㅅㅂ 성인들도 올라가기 힘든 길을 왜 잼민이들보고 걸어가라고 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무슨 일제 강점기때 까지 멀정하던 석굴암을 일본이 망쳐놨다고 하는데 이미 발견 됐을 때 부터 유물관리가 엉망진창이였다. 당시 조선을 숭유억불 정책을 기조로 삼고 불교를 엄청 탄압을 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098112

 

일제시대 석굴암은 폐허 수준.... : 클리앙

나무위키 : 1909년 발견 당시 석굴암의 보존 상태는 최악이었다. 당시 자료에 따르면 "천장 3분의 1이 이미 추락하여 구멍이 생겨 그 구멍에서 흙이 들어오고 있어 그대로 방치할 경우 모든 불상이

www.clien.net

클리앙 유저가 쓴 게시물이라 못믿겠는가? 이상하네 대표적으로 좌파 성향이 강한 유저들이 클리앙에 있는데?

 

그럼

https://namu.wiki/w/%EC%84%9D%EA%B5%B4%EC%95%94

 

 

석굴암

석굴암은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 중턱에 위치한 암자 로, 호국불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통일

namu.wiki

나무 위키에서 한번 읽어보자. 그니까 알고 까자. 상식적으로 마음에 안들고 민족의 정기 끊을려면 아예 파뭍어버리지 않겠는가?? 아니면 저 유적 위에 일본풍을 가미하던가.

 

그래도 못믿겠는가? 조선시대, 대한제국까지 아주 완벽에 가깝게 유지하던 우리나라의 정기 가득한 불교 문화 석굴암이였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하..... 그냥 그래 살아라

 

대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머 이딴 개소리 하지마라 진심으로 그런 사람은 명예 조선족 또는 사이버 간첩으로 밖에 생각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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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G0lQYQD_How&pp=ygUTI-ycoOuEpOyKpOy9lOuTseuhnQ%3D%3D

3위 창덕궁

창덕궁은 조선 왕조의 두 번째 궁궐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지어진 궁궐이다.

 

후원은 특히 아름다운데, 사계절 내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역사적 건축물이 어우러져, 마치 그림 속에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궁궐 내의 다양한 건물들을 둘러보며 조선 시대 왕족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나와 여러분 같은 백정, 노비, 천민의 삶과는 다르다. 우리는 똥줄타고 살았을꺼 같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EpeRdoGwM74

2위 불국사

경주에 위치한 불국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아름다운 불교 건축물과 석가탑, 다보탑으로 유명하다.

 

불국사에 들어가면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역사가 깊은 이곳은 불교 신앙의 중심지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latte는 초딩들 수학여행 국룰이 바로 경주였다. 그때 선생ㅅㄲ들 뒷돈 ㅈㄴ 챙겼겠지 개ㅅㄲ들.

 

암튼 불국사의 석탑들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그 배경에 담긴 역사도 매우 깊다.

출처 : http://nationalatlas.ngii.go.kr/pages/page_1928.php

1위 경복궁

경복궁은 조선의 대표 궁궐로, 서울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1395년에 지어진 이 궁궐은 조선의 역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다.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이 지었고, 추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조선말 흥선대원군이 다시 만들었다.

 

이거는 일본 샹놈의 새끼들 까도 된다. 아니 전쟁이면 전쟁인데 왜 멀쩡한 궁궐을 쳐 태워가지고. 어..... 뭐 전쟁이니까 그럴 수도 있는건가?

 

암튼 선조가 RUN 해서 백성들이 태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거는 편할 대로 믿고 싶은대로 믿어도 되지 않을까?

 

경복궁의 웅장한 건물과 정원은 그 자체로도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경복궁 앞에서 열리는 수문장 교대식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출처 : http://jikji.prkorea.com/culturaltreasure/%ED%95%9C%EA%B5%AD%EC%9D%98%EB%AC%B8%ED%99%94%EC%9C%A0%EC%82%B0/

 

 

 

정대리 생각

이렇게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TOP 5를 살펴보았는데, 여러분은 어떤 곳에 가장 가보고 싶은가? 한국의 문화유산을 직접 방문하면 그 깊은 역사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거다. 꼭 한 번 방문해보길 바란다!

 

맨날 역사 역사 지껄이면서 선택적 역사공부(임진왜란, 일제강점기)하면서 반일!! 반일!!! 하면서 일본한테만 잣대 들이대지말고 반일 할 꺼면 중국, 북한 이런 놈들도 다같이 까라. 

 

꼭 저렇게 일본한테만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있는 흔히 말하는 진보라는 사람들은 어찌된게 하나 같이 중국과 북한 한테는 입을 꾹 다물고 있더라?

 

조상님들의 피해와 고통을 운운 하면서 어찌 그것을 잊겠는가!!!! 지껄이는데 ㅅㅂ 그러면

 

중국으로 부터 피해 받고 고통받았던 조선 민초의 삶은?

 

서울의 독립문이 어디로 부터의 독립인지는 아는가?

 

조선 시대에 백성들 50%이상을 노비로 부려먹어서 너희 들이 말하는 인권 말살을 한게 누구인가?

 

그러니 진짜 까려면 다까라. 일본만 까고 나머지는 입꾹닫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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