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언어들, TOP 5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 TOP 5를 소개할게.

 

언어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는 중요한 수단이잖아. 그럼 시작해볼까?

5위 타밀어

타밀어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인도의 고대 언어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사용되는 언어 중 하나다.

 

타밀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전 세계적으로 약 7천만 명에 달하고, 타밀 문학 역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타밀어는 문화와 전통을 지키는 중요한 언어이기도 해.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OWD0yGf96U

4위 산스크리트어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는 기원전 1,500년경에 시작된 언어인데, 여전히 힌두교 경전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언어는 인도의 철학, 문학, 과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고, 현대 인도 언어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

 

산스크리트어를 배우면 인도의 전통과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뭐.... 우리나라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와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재야사학자들도 있는데 정대리는 딱히 공감하지 않는다.

출처 :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2/06/20100206025016

3위 아카드어

아카드어는 기원전 2,500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된 언어로, 바빌로니아와 아시리아 제국의 공식 언어였다.

 

성경에서 말하는 그 바빌론이 맞다. 그리고 약간의 정보로 성경에서 말하는 바로왕이 바로 파라오 왕이다. 혹시나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괜히 오지랖 부려봤다.

 

아카드어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 중 하나로, 당시 문서와 판에서 발견되곤 한다. 이 언어는 메소포타미아의 고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textreeb2b/222568686257?viewType=pc

2위 이집트어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된 이집트어는 상형문자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 언어는 약 5,000년 전에 시작되어, 피라미드와 신전의 벽에 새겨진 상형문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집트어는 고대 문명과 신화, 종교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영화 미이라 같은 곳에서도 자주 나와서 익숙할 것이다.

 

간혹 오파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상형문자에 헬리콥터니 UFO가 있다고들 하는데 글쎄다

이미지 출처

1위 수메르어

수메르어는 기원전 3,100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된 언어로, 인류가 기록한 가장 오래된 문명 언어 중 하나다.

 

수메르어의 기원은 고대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류의 초기 문명과 문화의 발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언어다.

 

이 언어는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고, 오늘날까지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어.

 

간혹 환단고기를 엄청 신뢰하고 진정한 역사책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12환국중 수미르가 우리 선조들의 연방국가중 하나였고 여기서 우리의 언어가 나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흐음.....

 

그냥 세종대왕 만만세 외치자.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88%98%EB%A9%94%EB%A5%B4%EC%96%B4

 

여러분은 이 중 어떤 언어가 가장 놀라웠는가? 인류의 오래된 언어들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외쳐보자.

 

갓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