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4가지 심리학적 기술

 

자. 요즘 흔히 MZ라고 말하는 세대들이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다고한다.

 

심지어는 회사에서 전화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럼 오늘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4가지를 알아보자.

 

이것을 잘 배워 놓으면 여자 만나는 것에도 도움이 되니까 독거노총각과 독거노처녀들도 주의깊게 읽어보길 바란다.

 

커뮤니케이션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한 과정이다. 단순히 말하고 듣는 것 이상으로, 인간의 감정과 심리, 그리고 비언어적 신호들이 서로 얽혀서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한다. 

 

효과적인 소통은 개인의 대인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통해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한다. 사람의 사회적 동물인거 다들 알고 있지 않는가?

 

.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가 어떻게 전달되는가다. 인간관계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해야 된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ux5bSZ9PX3E 썸네일

 

 

심리학적 기술 1: 경청의 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첫걸음은 적극적인 경청이다.

 

심리학에서는 경청이 상대방의 감정과 의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진정한 경청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에 공감하는 것"
심리학자 칼 로저스

 

"사람들은 자신이 말하는 것을 듣고 싶어 한다"
밀턴 에릭슨은 

 

대화 중에는 상대방의 말을 반복하거나 요약해 보는 기술(백트래킹)이 있다.

"당신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상황이 정말 힘들었겠군요."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신뢰가 쌓이고, 대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입니다.
-백트래킹-

출처 : https://amakers.co.kr/fre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4465613&t=board

 

심리학적 기술 2: 비언어적 신호의 이해

비언어적 신호는 말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우리의 표정, 몸짓, 그리고 음성의 톤은 모두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웃는 얼굴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팔짱을 낀 자세는 대표적인 방어적인 자세이다.

 

비언어적 신호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에서 매우 중요하다.

 

상대방의 비언어적 신호를 통해 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반응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ux5bSZ9PX3E 의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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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기술 3: 명확한 표현과 피드백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소통하는 방법이다.

 

명확한 언어 사용은 오해를 줄이고, 대화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다. 피드백은 대화의 중요한 요소로, 상대방이 자신의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명확한 피드백을 통해 대화의 질이 높아지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피드백을 제공할 때는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https://tsi18708.tistory.com/198

 

 

심리학적 기술 4: 감정 이해와 상호작용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에서 핵심이다.

 

감정 인식 능력이 높아질수록 좋은 소통이 가능해진다.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대인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준다.  심리학에서 흔히 말하는 라포르가 쌓인다고 한다는게 이것이다.

 

특히, 감정 표현이 중요한 대화에서는 서로의 감정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고정관념에 빠져서 헛소리하네 또는 반박할 준비를 하고 듣고 있으면 깊은 라포르 쌓기가 힘들다.

 

감정에 대한 이해는 서로의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은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출처 : https://amakers.co.kr/free/?idx=14465613&bmode=view

 

기대 효과와 관계 형성

이러한 심리학적 기술들을 활용하면 대인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들은 서로를 더욱 이해하게 되고, 신뢰를 쌓아나갈 수 있지. 이렇게 관계가 돈독해지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그럼 이성과의 관계와 회사에서의 관계 그리고 학교에서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 되도 안되게 레드필이랍시고 여자는 제육이나 가져와야 된다 이렇게 하... 개찐따 같은 생각은 쫌 하지마라.

 

레드필은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변질되었다. 한국에서 레드필 이론을 처음 가져와서 알려주던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된다면 웃음 밖에 안나올 것이다.(흑VS룡대전 참고) 유튜브에 검색해봐라

 

어쨋든 이런 기술들은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항상 적용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대리도 사람들과 소통에 학창시절에 어려움을 겪고 20대 초반에 NLP(간접최면)에 관련된 서적을 읽으면서 나름 연애도 개선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많이 개선되었다.

 

결론 및 추가 자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대화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다.

 

경청, 비언어적 신호, 명확한 표현, 그리고 감정 이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나와 동등한 사람이다. 내가 싫은건 상대방도 싫어하는 거고 내 감정이 소중한거 처럼 상대방의 감정도 소중하다. 나를 이해해 달라고 소리치기 전에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고 배려주는 것은 어떨까?

 

물론 그거에 대한 나의 호의를 둘리도 받아 들이는 사람은 거르면 된다. 

 

거르고 거르고 거르다 보면 좋은 사람들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