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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리생각

[공휴일][조기게양]현충일 뜻과 역사.

by 정대리(30대)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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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 [정대리생각] - [민족명절]단오(수릿날)의 유래(뜻)과 풍습 그리고 강릉단오제

 

[민족명절]단오(수릿날)의 유래(뜻)과 풍습 그리고 강릉단오제

양력 6월 22일. 민족 명절 중 하나인 단오가 다가온다. 그런 의미에서 왜 우리의 선조들은 단오에 행사를 진행 했는 차근차근 알아보자 2023.06.06 - [정대리생각] - [공휴일][조기게양]현충일 뜻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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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사람들을 위한 정대리 생각>

### 5. 정대리 생각

6월 6일 현충일이다. 여러분들은 혹시 잊지는 않았는가? 북한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침범한  6.25 전쟁을 말이다. 북한, 중국, 소련 때문에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고통받고 있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서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다. 그러니 제발 북한도 우리의 동포니 품고 가야 된다는 헛소리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 하는 사람은 그 자녀들이나 가족들이 강력사건에 휘말려도 사건 피의자를 용서해 주고 금전적 지원도 해줘야 한다. 같은 민족이고 동포니 품고 가야 하지 않는가? 그거랑 이거랑 다르지 이딴 말할 거면 그냥 조용히 해라. 이 더러운 위선자야. 북한은 정쟁을 일으켜서 수십만 명을 죽였다. 가슴 따뜻하고 착한 사람인척 입바른 말은 누구나 지껄일 수 있지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대한민국의 안보가 흔들리고 있다. 몇 년간 간첩도 많이 잡히고, 군 내에서 마약까지 돌고 있다. 일제강점기만 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일으킨 6.25도 잊지 말자. 호국 보훈의 달이다. 감사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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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충일이란??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국군장병들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 1956년부터 6월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추념식과 참배행사, 각종 추모기념식이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되며, 기업·단체·가정 등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기도 한다.

조기게양

### 2. 현충의 역사

현충일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전쟁과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가며,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이다.
현충일은 1956년 6월 6일에 처음 시행되었다. 이것은 한국 전쟁(6.25)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으로, 우리가 평생을 기억하며 후대에 전해야 된다는 의미로 이 날은 국가의 공휴일이 되었다


현충일은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들과 전쟁에 참가한 용사들에 대한 존심과 고마움 나타내기 위한 날이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등의 역사적 사건에서 애국심과 헌신의 정신을 발휘한 수많은 이들이 이 날 기리게 된다. 유명한 독립운동가들 중 김구 선생,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 전쟁에 참가한 서독 한시부대 등 다양한 참전용사들도 있다.

 


현충일은 매년 6월 6일에는 전국 국민들이 소중한 이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그들의 정신을 후대에 이어주는 찬란한 기록으로 자리매김한다. 이렇게 현충일은 대한민국의 단결과 민족 정체성을 다져 주고, 좀 더 평화로운 세상을 향 당당한 발걸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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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현충일 관련 행사

현충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먼저 유가족들과 국민들은 국립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참배하고 헌화를 진행하는 "제사"를 감행한다. 이어서 정치인들과 국민들은 국기를 게양하고 어린이들은 향로와 헌화를 옮기며 선열을 기리는 "관계자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정부 주최 관용 참배 연함을 갖춥다. 이러한 행사들은 현충일 분위기를 알리고 순국선열과 용사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함이다.

 

 

 

### 4. 현충일을 기념하는 방법

현충일을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다양한 방으로 참여한다. 학교와 회사, 가정에서는 온 국민이 함께하는 건포와 함께 시작한다. 건포 시간 동안 국민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용사들을 추모하는 말씀과 함께 헌화와 헌 비를 올린다. 또한, 현충일 연휴를 이용하여 국립묘지에 찾아 묘역을 참배하고 진행하는 제사와 주변 현충공원을 찾아 다양한 종류의 국가 행사에 참여한다.


### 5. 정대리 생각

6월 6일 현충일이다. 여러분들은 혹시 잊지는 않았는가? 북한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침범한  6.25 전쟁을 말이다. 북한, 중국, 소련 때문에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고통받고 있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서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다. 그러니 제발 북한도 우리의 동포니 품고 가야 된다는 헛소리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 하는 사람은 그 자녀들이나 가족들이 강력사건에 휘말려도 사건 피의자를 용서해 주고 금전적 지원도 해줘야 한다. 같은 민족이고 동포니 품고 가야 하지 않는가? 그거랑 이거랑 다르지 이딴 말할 거면 그냥 조용히 해라. 이 더러운 위선자야. 북한은 정쟁을 일으켜서 수십만 명을 죽였다. 가슴 따뜻하고 착한 사람인척 입바른 말은 누구나 지껄일 수 있지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대한민국의 안보가 흔들리고 있다. 몇 년간 간첩도 많이 잡히고, 군 내에서 마약까지 돌고 있다. 일제강점기만 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일으킨 6.25도 잊지 말자. 호국 보훈의 달이다. 감사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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