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리생각 카데고리
23. 05. 22(월) 이슈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일본 기시다 총리 부부와 인사를 나눈 뒤 위령비 앞에 나란히 서서 함께 헌화를 하고, 15초 가까이 고개를 숙여 묵념했다.
한국 대통령 최초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한 윤 대통령은 현장에 있던 피해자와 후손 10명을 향해 고개를 숙였고, 기시다 총리도 목례했습니다.
한일정상회담
곧바로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의 '가슴 아프다'는 발언이 한국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면서 공동참배가 기시다 총리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윤대통령은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총리님의 용기와 결단은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양국 관계에 있어서, 그리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대통령실은 "그동안 '말 위주'였던 과거사 해결을 행동으로 실천한 것"이라며 반일과 혐한 감정을 이용하는 세력이 있지만, 대다수 국민은 미래지향적 관계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정대리 생각
일본의 사과도 좋고, 배상도 좋다. 이제 그만 과거에 연연하고 미래를 봤으면 좋겠다. 일본이 사과를 안 했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많이 했다. 인터넷 금방 나온다. 그러면 보상을 해라 하는데 보상도 했다. 그럼 보상을 했는데 그 돈 처먹은 것들은 윤미향 같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이다. 위안부 문제는 일본한테 따지지 말고 윤미향한테 따지자.
사과하면 진정성 없다. 말만 하면 끝이냐 하다가 보상한다고 하면 돈이면 다되는 줄 아느냐 우리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한다.
뫼비우스의 띠다. 반일과 친일의 키워드를 써야지 민주당이 표를 받을 수 있어서 그런가??
근데 민주당의 계보를 타고 올라가면 민주당 측에 훨씬 친일부역자가 많은 걸로 아는데?
그 유명한 열린 우리당 친일사건 내용을 정리한 커뮤니티 링크 건다
열린 우리당 친일대첩 사건
https://m.fmkorea.com/3522453353
이런 전적을 가진 민주당이 국민의힘 보고 토착왜구라니 정말 어이가 없다.
이제 진짜 과거사에 그만 연연하자. 진짜 과거사 청산해야 미래가 있다고 한다면, 간도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하고 외교로 간도를 가져오고, 사과도 받아내고 해라.
그리고 6.25 일으킨 러시아 , 중국, 북한한테도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을 내놓으라 해라. 일본한테는 그렇게 잘 말하시는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러시아, 중국, 북한한테는 왜 이렇게 조용하신지원.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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