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개선문 인근에서 인종차별과 경찰의 과잉진압을 비판하는 시위가 5일째 이어지고있다.
응? 뜬금포 폭동???
폭동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10대 청소년 나엘에 대한 과잉 진입으로 사망하여 이번 폭동에 대한 트리거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이거 뿐만 아니라 연금개혁에서 부터 시위의 전조증상이 보였지만 말이다.
자 일단 나엘에 대한 과잉진압을 알아보자
지난달 27일 낭테르에서 과속 단속을 피하려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검찰에 따르면 나엘은 경찰 2명이 총구를 겨눈 채 시동을 끄라고 명령하자 이에 따르지 않았고, 차가 움직이는 것을 본 경찰 중 하나가 발포하면서 가슴에 치명상을 입고 사망했다. 검찰은 해당 경찰관이 부적절한 상황에서 총기를 사용했다고 보고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https://v.daum.net/v/20230630073840045
정대리 생각
위의 내용에 따르면 과잉진압이 맞는거 같은데 정대리 생각은 다르다. 위의 링크로 들어가서 뉴스에 경찰이 나엘을 불러 세운 사진이다. 거기서 급발진 해서 튀어나가면 경찰이 다친다. 만약에 경찰이 다치고 총으로 바퀴를 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해도 과잉진압이라고 할거 아닌가? 이번사건 말고 예전 사건을 돌아보자.
<2005년 대규모 인종차별 폭동>
파리북부 교외에서 아프리카 출신 10대 소년 2명이 결찰을 피해 변전소의 담을 넘어가다가 감전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파리 전역에서 이민자에 대한 인종차별 등을 주장하며 폭동이 발생했던 일이 있었다.
이번 일도 그렇고 바로 위의 일도 그렇고 일단 첫 스타트는 먼저 불법행위를 했다 이게 중요하다. 먼저 불법행위를 했고 불응한것도 맞다. 거기에 대응이 아쉬웠던거지 무슨 뜬금없이 불러세워서 총으로 갈겨버린게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나엘의 죽음이 안타까워서 시위를 하는데 가게창문을 부수고 약탈하고, 학교를 약탈하고, 평범한 시민들 차량 파손시키고 이게 무슨 나엘의 죽음과 관련있나??
뭐 가슴 따뜻한 민주투사들께서는 얼마나 슬프면 그러겠니ㅜㅜ 이런 말 씨부리면 두고보자. 그런 말을 한 사람 집에가서 나엘의 일이 너무 슬프고 그렇다면서 그 사람 집의 물건 다 때려부수고 집에 불지르고 차 폭파 시키면 그 사람은 인정해주나? 그래 그래 슬프면 그렇게 시위 할 수 있지ㅜㅜ 이렇게???? 야이 위선자 ㅅㄲ들아.
저기는 나엘의 죽음으로 이슬람계열이 폭동을 일으키는거다. 이슬람 계열은 소수일 때 약자인척 하다가 자기들 머릿수 많아지면 자신들 코란을 들이밀며 샤리아 율법을 헌법으로 지정해달라고 떼쓰고, 자신들의 율법으로 자신들 스스로 자치까지 하려고 하는 종교인들이다. 그것이 바로 샤리아존이다. 예를들어 한국의 홍대에 샤리아존이라고 무슬림들이 선포하면 거기는 말 그대로 한국의 모든 법을 거부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38#_ace
유럽은 이제 무분별하게 이슬람들을 받은 대가를 치뤄야 할것이다. 우리나라도 이슬람교도들을 절대로 받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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