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교권박살2 교권박살) 공교육정상화 입법촉구 집회, 아동복지법 '정서적 학대' 조항, 교권 4법 개정 촉구 반갑다. 여전히 교권은 심각하게 박살이 나고 있는 와중에 18일 14시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 교사들이 약 한달 만에 다시 거리에 나와서 집회를 했다고 한다. 이번에는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럼 시작하자. 교권 4법으로는 부족하다.그럼 일단 교권 4법을 알아보자음...... 여기서 아마 교사들이 염려하고 있는 것이 '정당한 생활지도'일 것이다. 정당한 생활지도라는 것이 굉장히 포괄적이면서 애매한 말이다. 정대리 같은 경우 내 애ㅅㄲ가 말을 안들어서 교사가 귀샤대기를 쳐날려도 나는 정당한 생활지도라고 인정할 자신이 있다. 하지만 지금 같은 경우는 일부 극성 맘충들 때문에 일어난 일이므로 아마도 극성 맘충들은 정당한 생활지도라는 것이 자신의 아이는 왕의 DNA를 가지고 있으니, 교사 따위는 신하의 마인.. 2023. 10. 14. 교권박살) 의정부 '페트병사건' 가해 부모는 어떻게 됐을까? 반갑다. 이번에는 의정부 페트병사건이라고 불리는 것을 알아보려고한다. 요즘 교권이 너무 나도 박살이 나서 이런류의 이슈가 많이 터지는거 같다. 1. 의정부 페트병 사건 내용 고 이영승(사망 당시 25세) 교사는 호원초 6학년 수업 중 학생이 커터칼로 페트병을 자르다가 손이 다치자 부모A씨는 지속적으로 치료비를 요구하며 고 이영승씨에게 민원을 넣었다. 부모A씨는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보상금 200만원을 지급 받고도 군 복무중인 고 이영승씨에게 치료비를 요구했다. 제대 이후 복직한(2019) 고 이영승씨는 부모 A씨에게 매월 50만 원 씩 8개월 간 총 400만 원의 치료비를 사비로 보냈다. 그후 2021년에는 학생들의 집단 따돌림 문제, 장기 결석 문제 같은 것으로 학부모들에게 민원을 받았고 2021년 12.. 2023.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