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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리생각

유시민 2030남성 비하발언. 유시민(45)VS유시민(64)

by 정대리(30대) 2023.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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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반갑다 이번에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전이사장이 한말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이제 64세가 된 유시민은 어떤 말을 했길래 진중권한테 제정신이냐고 극딜을 맞았는지 정대리와 같이 알아보자.

그럼 시작하자!!!



1. 유시민의 2030남성은 쓰레기 발언

지난 9/22일 노무현재단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검찰 수사에 대해 2030여성들은 이재명에게 대다수 투표했기에 자기들의 몫을 다했다고 한다.

그리고 유시민은 2030 남성들이 이용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해 “쓰레기통 속에 가서 헤엄치면서 왜 인생 일부를 허비해야 하냐”며 “이거 듣고 ‘우리 보고 쓰레기라고?’ (할 텐데) ‘쓰레기야, 너희’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2. 유시민(45세) VS 유시민(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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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에 훌륭한 인격체였을지라도 20년이 지나면 뇌세포가 변해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다”

“내 원칙은 60대가 되면 책임 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 65세부터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것”

“자기가 다운되면 알아서 내려가야 하는데 비정상적인 인간은 자기가 비정상이라는 것을 모른다”

“20년 후에 저를 보고 ‘빨리 고려장 지내야지’라고 해도 여러분을 원망하지 않겠다”
-뇌썩남 유시민(45세)-

올해 64세인 유시민이 45세에 했던 말이다.

 

3. 정대리 생각

이제는 어용지식인이 되어버린 뇌썩남 유시민은 정말 대단하다. 이재명 안찍으면 쓰레기라는 표현은 너희들이 좋아하는 중국과 북한처럼 만장일치로 민주당 안찍으면 다 쓰레기라는 말이다.

이러니까 공산당 종국 좌빨 간첩소리를 듣지. 역시 대학생 때 좌빨운동 하던 사상이 어디 안가는거 같다.
https://www.hankyung.com/amp/201910156393H

[단독]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 피해자 "조국 옹호 유시민, 아직도 궤변으로 선동"

[단독]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 피해자 "조국 옹호 유시민, 아직도 궤변으로 선동", "유시민 TV 나올 때마다 그때 기억 떠올라" 피해자 중엔 정신분열증 앓는 사람도

www.hankyung.com


원망하지 않겠다고 하니 유시민은 빨리 고려장을 지내는게 좋을거 같다.

https://www.hankyung.com/amp/2023092721177

유시민 "2030男 쓰레기"…진중권 "어떻게 저런 말을 할까"

유시민 "2030男 쓰레기"…진중권 "어떻게 저런 말을 할까", 유시민 '2030男 쓰레기' 발언 논란 진중권 "'60세면 뇌 썩는다' 본인 가설 입증"

www.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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