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관리

[이슈] 제로 칼로리 음료에 주로 들어가는 아스파탐. 암 유발 가능 물질로 분류 예정(WHO)

by 정대리(30대) 2023. 7. 3.
728x90
반응형

최근 제로칼로리 음료수가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WHO에서 아스타팜을 암 유발 가능 물질로 분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2je507xv2vo

 

아스파탐: 다이어트 음료에 들어가는 감미료, 암 유발 가능성 있나? - BBC News 코리아

‘제로 콜라’ 등 다양한 다이어트 식음료에 흔히 들어가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수도 있는 물질”로 분류할 예정이다.

www.bbc.com

 

반응형

정대리 생각

본문의 내용 중에 IARC 분류로는 아스파탐의 실제 (발암) 위험성에 대해 알 수 없다고 하는 통계학 교수의 말과 지금 아스파탐이 2B, 즉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될 예정이락 하는 이는 “ 알로에 베라, 채소 절임 등이 포함된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대표적인 채소 절임인 김치도 혹시 분류가 되어 있는지 찾아 보았다.

2018년도에 김치, 새우젖 같은 것이 2군 발암물질로 분류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에 많은 논란이 있는게 붉은색 살코기와  주·야간 교대 근무자 뭐 이런것도 분류를 해놓았다. 그러면 뭐 발암물질이 아닌게 없는거 아닌가? 혹시 노화를 일으키는 유전자도 발암물질로 분류해 놓았을려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158155#home

 

새우젓·코코넛오일·김치가 발암물질? 기준 살펴봤더니... | 중앙일보

발암물질은 양과 빈도의 문제

www.joongang.co.kr

어쨋든 위의 분류군으로 보았을 때 우리는 붉은색 살코기인 돼지고기, 소고기도 발암물질인 것이다. 그러니 회식 또는 밥상에 오르는 주요 반찬들은 발암물질 군인 것이다. 그러니 너무 신경 쓰지말고 제로칼로리 음료를 먹어도 될거같다. 그래도 무슨 몇톤 씩 섭취하지는 않으니까 하루에 한캔 또는 두캔 정도는 괜찮을거 같다.

728x90
반응형